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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했어~ 오늘도!
카페

혜화역, 대학로 주변 대형 베이커리 카페 알파카 아닌 알프카! 무려 4층! 빵이 이렇게 많다니!!! 내돈내산 후기! Alpaca, not alpaca, a large bakery cafe near Hyehwa Station and Daehak-ro!

by 더연한커피 2023. 1. 18.

 

자리 찾아 헤매지 말고
곧장 오세요~
먼저 헤매본 입장에서 추천합니다!
알파카 아닌 카페 '알프카!'
빵집이지만 자리도 알파카도 많아요!

 

 

입구
입구

건물 전체를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문 앞만 보이게 촬영했습니다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아요~ 큰길에서 쭉~

 

I wanted to take a picture of the entire building, 

but there were so many people that I could only see the front of the door.
It's not hard to find it on the main street.


🕘매일 09:00-21:50
☎️02-3672-0101
📍종로구 대명길 32 (명륜2가)
🚉 혜화역 4번 출구에서 140m

 

🕘 Daily 09:00-21:50
☎️02-3672-0101
📍 32 Daemyeong-gil, Jongno-gu (Myeongryun 2-ga)
🚉 140 meters from Hyehwa Station Exit 4

 

전경
야외 포토존~

우정사진 찍고 카페 찾아 삼만리~
먼저 검색한 카페에는 자리가 없어서
무작정 걷다가 발견한 알파카!
카페 이름도 알파카인 줄 알았으나
알프카였던 건 안 비밀~

There was no space in the cafe I searched first.
Alpaca that I found while walking recklessly!
I thought the name of the cafe was Alpaca.
It is no secret that it was alfka.

 

빵
샌드위치와 케잌

빵을 한 바퀴 돌아보고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빵이 아무리 맛있어도 자리가 없으면 꽝이니까요~

근데 계단을 올라가도 올라가도 계속 나오네요? 무려 4층!

제가 가본 곳 중에서는 제일 높은 빵집 같아요.

층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4층에는 노트북을 할 수 있게 독서실? 분위기 나요 ㅎㅎ

 

I went upstairs after looking at the bread.
No matter how delicious the bread is, it is a failure if there is no space.
But even if I go up the stairs, it keeps coming out. It's the 4th floor!
I think it's the highest bakery I've ever been to.
The atmosphere is different on each floor, and you can use a laptop on the 4th floor, so it feels like a study room.

 

 

빵장
빵진열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빵들!
카페로 알고 들어갔다 빵 종류보고
베이커리인걸 알게 됐어요~

 

요즘 유명한 소금빵도 보이고 감자빵도 보이네요~
빵 장에도 여러 종류의 빵들이 있었답니다

 

You can see various kinds of bread as soon as you enter!
I thought it was a coffee shop, but I knew it was a bakery after seeing the type of bread.

 

I can see the famous salt bread and potato bread.
There were many kinds of bread in the bread cabinet, too.

 

빵들
30여종이 넘는 빵!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마늘빵! 지나칠 수 없죠?
이 빵 저 빵 다 먹고 싶지만,
배가 많이 고픈 상태가 아니기에
세 종류의 빵을 골라 줬답니다~

1인 1 빵!

 

The garlic bread that caught my eye first! We can't just move on, right?
I wanted to eat all kinds of bread, but I'm not hungry.
So I chose three kinds of bread.~
One bread per person!

 

고른빵
내가고른빵

그것은 바로!
마늘빵과 누텔라바브카 그리고 크렘브리오슈!
👏👏👏
선택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선택 기준은 그냥 맛있어 보이는 거였는데

이곳에 주력은 크루아상이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글 쓰면서 알았네요 맛있어 보이기는 했는데 ㅎㅎ

 

My choice is...
Garlic bread, Nutella Babka and Crembrioche!
👏👏👏
Congratulations on your choice!~!
The standard was to look delicious.
The bread I recommend here is croissant.
I found out later while writing. It looked really delicious.

 

메뉴
메뉴판

빵을 골랐으면 음료도 골라 줘야겠죠?
저는 요즘 빠진 자몽에이드를 주문했답니다
친구들은 바닐라 라떼와 알프카 크림라떼를 주문했어요

음료 종류도 이 정도면 거의 다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느낌적인 느낌?

 

If you chose bread, you should choose a drink, right?
I ordered grapefruit ade that I'm into these days.
My friends ordered vanilla latte and alpaca cream latte.
I think there are almost all kinds of drinks.

 

주문음료
내가고른 자몽에이드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사실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보정이 들어갔어요~ㅎㅎ
보정의 힘으로 눈으로 본 것과 조금은 비슷해진 느낌?

 

How is it? Does it look good?
Actually, the picture came out dark, so it was edited.
It's a bit similar to what I saw with my eyes due to the power of correction.

 

빵맛은 맛있었어요,

크렘은 부드럽고 누텔라는 달고 마늘빵은 마늘빵?

세 종류로 다 알 수는 없지만 하나는 알 수 있었어요,

빵이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부담이 없는 느낌?

솔직히 먹으면서 빵 두 개만 살걸~ 하는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빵이 다 없어졌더라고요

 

 

The bread was delicious.
Cream is soft, Nutella is sweet, garlic bread is garlic bread?
I only ate three kinds, but I can tell you one.
The bread here is soft and chewy.
Honestly, I thought I should have bought only two slices of bread while eating.
Later, the bread disappeared.

 

 

주문은 금방 나오고 다들 친절하세요

손님이 많아서 힘드실 텐데 덕분에 좋은 하루로 마무리했네요~

저희는 그냥 트레이에 가져왔는데 셀프로 그릇 세팅하고 레인지에 돌릴 수 있어요

맛있는 빵과 음료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Orders come out quickly and everyone is kind.
It must have been hard because there were many customers, but I had a good day thanks to you.~
I brought the pictures on a tray, but if you need them, you can put them on the bowl next to you and microwave them.
Have a good day with delicious bread and drinks.

 

이곳의 별점은!!! 두둥.

★★★★★

적극 추천!

하트로 발자국을 남겨주세요~

 

본 글은 내돈내산으로 어떠한 제공도 받지 않았음을 알려 드리며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가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It's written without compensation.
That includes personal super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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