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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했어~ 오늘도!
가본식당

공주 마곡사 맛집 백년가게 귀빈식당 산 더덕 정식솔직후기

by 더연한커피 2026. 4. 14.

2026. 03. 14 방문~

가족외식은
한정식이
최고야👍🏻

 


오늘은 오래간만에 가족 모두가 쉬는 날이어서
공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마곡사에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들르게 되는 위치
 
바로 주차장 앞 대표식당 세 곳!
서울식당, 귀빈식당, 태화식당

지피티가 비교해 볼게요~

사실 24년도 2월에 서울식당에서 먹었었어요.

24년2월초 방문당시 사진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아주 만족스럽게 먹고 나오면서 블로그를 쓰기 위해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답니다.

태화식당은 어머니가 회사에서 단체로 오셔서 드셔보셨는데
맛있었다고 알려주셨어요.

오늘도 어머니는 태화를 다시 가자고 하시고
아버지는 서울식당을 가자고 하셨어요.

하지만 귀빈식당은 한 번도 안 가봤잖아요?
그래서 도천해 봤습니다!

그래도 들어가기 전 확인을 위해 챗 지피티에게 물어보았죠,
"마곡사 식당 세 곳 중 어디를 가면 좋을까?"

챗 GPT의 추천

 

지피티의 추천식당



사실 저희 집은 반찬을 잘 먹어요,
그래서 횟집도 츠키다시(곁들이 찬) 잘 나오는 집으로 가고
외식은 특정 요리가 아니라면
지역 특색 한정식집으로 다닌답니다.

그래서 지피티가 추천해 준 반찬 많은 집으로
들어간 것도 있답니다~

마곡사 귀빈식당 정보

 

귀빈식당

 

주소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상가길 12

영업시간
매일 08:30 - 19:00
18:3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050-71316-8027

주차
식당 앞 공영 주차장 무료주차

(마곡사 절 바로 앞 주차장은 유료입니다~)
 

메뉴판

 

메뉴판

저희는 더덕구이도 먹고 싶고 장아찌도 먹고 싶어서
산 더덕정식 2인과 청국장정식 2인을 주문!


도토리전과 빈대떡


주문이 들어가자 전이 제일 먼저 나왔어요
두 종류의 전을 하나씩같이 짚어먹으라고 알려주셨답니다

맛은 so~so~
도토리 전은 그냥 노멀이고 빈대떡 에선 뭔가 호두같이 동부콩이 씹혀서 신기했어요


더덕구이

다음으로는 더덕구이를 놓아주셨는데
불을 켜니 금방 다 익었어요,
! 약불 필수! 신경 안 쓰면 다 눌러요~

사실 저는 간이 없게 느껴졌어요...
평소 좀 간간하게 먹는 편이라 그렇게 느껴졌다 생각했답니다.
건강한 맛.
(저 채소 다~ 좋아해요! 편식 없음)

아이들에겐 살짝 매워요~


도토리 묵과 수육

사진엔 배고픈 막둥이를 위한 어머니의 빠른 젓가락질로
동생 접시로 간 한 점의 수육과 도토리묵이 빠졌어요~🤭
감안해 주세요~🤗
8살이면 한창 배고플 나이니까요~

※더덕과 수육과 생선은 리필불가!※
메뉴판에 적혀 있었어요.

저희는 묵을 좋아해서 좀 더 주실 수 있나 여쭤보았더니
2인분이 다 나온 건데 조금 더 드릴게요~
하시며 주셨어요

아마 메뉴에 도토리 묵무침이 따로 있어서
이것도 리필이 불가인가 봐요?🧐


밑반찬

다음은 반찬이 나왔어요
윗줄- 나물, 버섯, 더덕장아찌, 목이버섯, 깻잎, 김치, 꽈리고추(사진 잘림)
중간- 산채나물, 간장, 도토리묵무침, 수육,  새우젓
아랫줄- 궁채, 초석잠, 연근, 브로콜리, 무나물,??

반찬은 대체로 맛있었어요
산나물도 맛있고 초석잠도 깔끔하고
특히 연근조림이 쫄깃? 하다고 할까요? 쫀득? 해서 맛있었어요
버섯볶음과 궁채무침도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산채정식에 나오는 더덕 장아찌가 첫째줄 세 번째 반찬이랍니다.
평범한 반찬인줄....
 

된장찌개

 

빈 곳은 청국장과 된장찌개 자리였어요~
된장찌개는 맑고 간간한 된장찌개의 맛? 이랄까요?

청국장은 개인적으로 청국장이 약한 느낌이었어요,
아마 향을 싫어하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잘 끓이는 집은 향이 안 난다는 말도 있으니 잘 끓인 걸 지도요,
저는 집에서 청국장을 많이 넣고 진하게 먹어서
약하게 느껴진 걸 수도 있어요.

굴비

한자리는 생선! 굴비!
진짜 굴비일까요? 추가는 3천 원~

저는 굴비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집에서는 갈치, 고등어, 임연수만 구워 먹어서
굴비 바르는 게 서툴렀더니 식당 이모님께서
"생선 잘 안 드시는구나!"
하고 간파당했답니다 ㅎㅎ🤭

내돈내산 영수증~

그렇게 성인 네 명, 꼬맹이 한 명
5인 가족의 식사 끝!

먹느라 바빠서 풀샷은 못 찍었어요😭
기본밥이 작고 동생밥이 없어서 하나 추가해 나누어 먹었답니다~
 


 
 

최종후기

 
가장 중요한 후기!!

이렇게 리필이 어렵다? 안 한?
기본반찬만 다 먹은? 한정식은 처음이었어요...
원래 기본이 적게 들은 경우
2~3번은 리필하는데, 양이 많은건 아니였지만
도토리묵 무침만 받아먹었네요.
 
그리고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랑 가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가족평


아버지의 후기는 "다음엔 서울식당가자"였고

어머니는 "반찬을 적게 먹은 건 처음이다. 태화식당으로 가자"

오빠는 "...."

저는 "굴비가 맛있었다."

동생은 나가느라 바빠 답이 없네요,

결론!
한정식 집에 갈 때는 잊지 말고 따로 앉자!
 
공동평.
여긴 파이다!
 


 

그래도 옆테이블 어르신 분들은 명함도 챙겨가시고
평이 좋은 것 같았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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